월요일, 4월 13, 2026
No menu items!
태극뉴스 상단 배너
Taegeuknews
태 극 뉴 스
경상남도 뉴스의 새로운 기준
정치·행정 경제 사회 문화·관광 교육 경상남도
LIVE
Home경상남도경남도 SMR 제조거점 구축 가속화

경남도 SMR 제조거점 구축 가속화

특별법 제정 동력으로 5412억원 사업 추진

원전기업 현장간담회서 수출지원 방안 논의

경남도가 소형모듈원자로(SMR) 특별법 통과를 계기로 세계 시장 선점을 위한 제조거점 구축에 본격 나섰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4일 창원 삼홍기계에서 열린 ‘SMR 글로벌 산업 육성 원전기업 현장간담회’에서 이같은 의지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도내 원전 대·중·소기업 16개사 대표와 관련 단체 전문가 등 24명이 참석했다.

경남은 현재 두산에너빌리티를 중심으로 340여개 원전기업이 집적돼 있어 SMR 산업 육성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

경남도는 총 5412억원 규모의 21개 사업을 통해 글로벌 허브로 성장시킨다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기업들은 간담회에서 해외시장 진출 과정의 현지 인증 절차와 협력 파트너 발굴 어려움을 토로했다.

박완수 지사는 해외 통상사무소와 코트라 등과 협력해 현지 네트워크를 확대하겠다고 답했다.

중소기업들은 해외 원전기업과의 협력에 필요한 부품 정보와 기술 수요 파악의 어려움도 제기했다.

이에 대해 박완수 지사는 경남도가 해외 원전기업과 도내 기업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SMR의 조세특례제한법상 국가전략기술 지정을 통한 세제 지원 확대 요청도 나왔다.

박완수 지사는 과거 반도체 사례처럼 국회와 협력해 실질적인 세제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간담회 후 박완수 지사는 삼홍기계 생산라인을 시찰하며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태극뉴스

RELATED ARTICLES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 Advertisment -
Google search engine

Most Popular

Recent Comments

태극뉴스
발행인·편집인: 김용훈 | 등록번호: 경남, 아02722
등록일: 2026년 03월 05일
주소: (52225) 경상남도 산청군 산청읍 지리산대로 166-1
전화: 010-8040-7257 | 이메일: rladydgns3001@gmail.com
회사소개 | 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정정보도 신청
© 태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