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에서 영유아를 키우는 부모들을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 새 학기를 맞아 문을 연다.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3월 공통부모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부모교육 프로그램은 전년 대비 참여 인원을 30% 늘려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교육과정은 자녀의 발달단계별 특성과 효과적인 양육방법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최근 거제지역 영유아 가정의 양육 스트레스가 증가하면서 전문적인 부모교육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상황이다.
참여 대상은 거제시 관내 영유아를 둔 부모와 양육자들이다.
교육 내용에는 아이와의 소통 기법과 긍정적 훈육방법이 포함된다.
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체계적인 부모교육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교육장 수용인원 한계로 신청자가 몰릴 경우 선착순 마감될 가능성이 높다는 과제가 남아있다.
참여 희망자는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로 직접 문의하거나 방문 신청하면 된다.
봄철 새싹이 올바른 가지치기로 튼튼하게 자라듯 체계적인 부모교육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이끄는 밑거름 역할을 한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