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에서 청소년들의 방과후 시간이 새로운 가능성의 무대로 변모하고 있다.
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5일 2026년 상반기 지원협의회를 개최했다.
체계적인 돌봄 시스템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하동군이 공동 지원하는 국가정책사업이다.
단순 돌봄을 넘어선 종합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전국 평균 30명보다 많은 4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역 내 청소년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협의회에서는 사업 운영 현황 점검과 함께 향후 발전 방향을 집중 토론했다.
참여 청소년 선정 기준과 중도 포기자 지원 방안 등 실질적 운영 과제들을 심도 있게 다뤘다.
현재 창의융합활동부터 뉴스포츠 코딩 드론 영어 도자기공예 등 10여 개 분야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역 청소년들은 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학습은 물론 체험활동을 통한 전인적 성장 기회를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더욱 질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