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 동서금동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삼천포중앙 로타리클럽은 6일 사천시 동서금동 행정복지센터에 백미 60포와 라면 10박스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탁 물품은 총 286만원 상당으로 백미 한 포당 10㎏ 규격이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이 주요 지원 대상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 순차적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간 차원의 자발적 기부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김인주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온정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강정임 동서금동장은 삼천포중앙 로타리클럽의 따뜻한 관심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기탁받은 물품을 도움이 절실한 가정에 신속히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삼천포중앙 로타리클럽은 매년 주거환경 개선과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작은 나눔이 모여 큰 사랑이 되듯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가 스며들고 있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