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6일 보훈회관에서 도내 주요 보훈단체장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광복회 경남지부를 비롯해 6·25참전유공자회 등 12개 보훈단체장이 참석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행사에 앞서 보훈회관 내 각 단체 사무실을 직접 찾았다.
보훈단체장들은 국가유공자 경제 안정을 위한 보훈수당 인상을 건의했다.
장례 의전 서비스 확대와 호국영령 추모를 위한 신규 사업 지원도 요청했다.
경남도는 올해 6·25전쟁과 월남전 참전명예수당을 인상했다.
독립유공자 의료비 지원을 확대하고 미서훈 독립운동가 발굴 사업도 추진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는 국가의 기본을 바로 세우는 일이라고 말했다.
현장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고 어려운 사안은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보훈대상자 장례단 운영을 강화하고 장례 선양 서비스를 확대했다.
청소년 대상 안보 교육과 현장 견학 프로그램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