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가 지방세정 분야에서 또 한 번 도내 최고 자리에 올랐다.
창원시는 경남도가 실시한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징수 체납액 정리 세무조사 세외수입 등 5개 분야 19개 항목에서 진행됐다.
창원시는 리스·렌트 차량 유치를 통한 세입 확충과 기획 세무조사로 세원을 발굴했다.
체납차량 합동 단속 등 적극적인 체납관리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창원시는 도지사 표창과 함께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작년 세외수입 운영혁신으로 국무총리상을 받으며 5억원을 따낸 데 이어 연속 성과다.
2년간 총 10억원의 추가 재정을 확보한 셈이다.
다른 시군들은 창원시의 세정 운영 방식에 주목하고 있다.
창원시는 확보한 재원을 지역 발전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성실한 시민들과 직원들의 협력으로 이뤄낸 성과”라고 말했다.
연속된 수상은 씨앗이 열매로 익어가는 과정과 같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