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가 지역 홍보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했다.
통영시는 지난 13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10기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는 총 15명으로 30대부터 7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을 아우른다.
지난해 제9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체계적인 콘텐츠 제작 교육을 강화했다.
서포터즈 모집은 지난달 2일부터 19일까지 17일간 진행됐다.
통영시에 관심 있는 다양한 지역 지원자들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9기 우수 활동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함께 신규 서포터즈 위촉장 전달식이 진행됐다.
위촉된 서포터즈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통영의 숨은 명소와 지역 축제를 발굴해 SNS로 홍보한다.
통영시는 서포터즈 활동에 대해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며 연말 성과 평가를 통해 우수 활동자를 선별할 계획이다.
일부에서는 서포터즈 활동의 지속성과 전문성 확보 방안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서포터즈가 시민 눈높이에서 통영의 참신한 매력을 발굴해 널리 알려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15명의 서포터즈가 만드는 작은 이야기들이 통영 전체의 큰 변화로 이어질 예정이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