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에서 지역 자원봉사 활동의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됐다.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제15대 백서훈 회장 체제 출범 후 첫 임원간담회를 열고 향후 운영방향을 논의했다.
최근 5년간 남해군 자원봉사 참여율은 연평균 3%씩 증가해 지역사회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간담회에서는 자원봉사단체장 간담회 개최방안과 역량강화 세미나 추진계획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참석 임원들은 남해군만의 차별화된 특화사업 발굴에 집중적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지역 주요 행사 지원체계 구축과 함께 체계적인 봉사활동 운영방안도 세부적으로 검토됐다.
하지만 자원봉사단체 간 역할 분담과 예산 확보 방안에 대한 구체적 해결책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참석한 임원들은 협의회 중심의 활발한 봉사활동 전개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대만 남해군 복지정책과장은 자원봉사자들의 지역사회 기여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과장은 협의회가 지역 봉사문화 확산과 자원봉사 활성화에 핵심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앞으로 단체 간 협력 강화와 맞춤형 봉사활동 발굴에 나선다.
씨앗 하나가 숲을 이루듯 작은 봉사 실천들이 모여 남해군 전체를 따뜻하게 감쌀 전망이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