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 대양면에서 주민 건강과 화합을 위한 체육 활동이 본격 시동을 걸었다.
대양면체육회(회장 최윤자)는 12일 오전 대양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체육 행사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합천군 대양면 지역은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주민들의 체력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최윤자 대양면체육회장과 박수영 대양면장이 참석했다.
신경자 성종태 군의원 나상정 합천농협조합장 등 지역 주요 인사 30여 명도 함께했다.
이사회에서는 4월 12일 개최될 대양면민 경로잔치와 체육대회 예산 지원을 결정했다.
면민안녕 기원제 개최와 건강걷기 대회 개최도 논의됐다.
대야문화제 체육대회 참가와 2026년 예산안도 승인했다.
농촌 지역 특성상 체육 시설과 프로그램 부족으로 주민 건강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
최윤자 대양면체육회장은 “체육을 통해 면민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을 증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수영 대양면장은 “대양면체육회가 지역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