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가 로컬푸드 직매장 아주점에서 신선 채소 출하 수수료를 대폭 인하하며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한다.
거제시는 로컬푸드 직매장 아주점의 신선 채소 출하 수수료를 기존보다 상당폭 낮춘다고 발표했다.
이번 수수료 인하는 농가의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를 위한 거제시의 핵심 정책 중 하나다.
농산물 직거래 시장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거제 지역 농가들의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수수료 인하로 농가들은 기존보다 높은 수익률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동시에 소비자들은 중간 유통업체를 거치지 않은 신선한 채소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거제시 관내 채소 재배 농가들은 이번 조치로 연간 수백만 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로컬푸드 직매장의 운영비 증가와 지속가능한 수익 구조 마련이 새로운 과제로 지적된다.
아주점은 거제시에서 운영하는 대표적인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거제시는 이번 수수료 인하가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 농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농가와 소비자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의 변화는 지역 농업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 파급효과를 미칠 전망이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