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박완수 지사가 지역 의료진들의 재난현장 봉사활동을 치하했다.
박완수 지사는 의료인력 부족 해결을 위한 제도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완수 지사는 21일 창원시 진해해양공원 솔라타워에서 열린 제77차 경남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관 경남의사회장과 조재홍 대의원회 의장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 지역 의료진들은 올해 산청 집중호우를 비롯해 각종 재난상황에서 현장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농촌 지역 응급상황 발생 시 의료진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도민 안전에 기여하고 있다.
박완수 지사는 주말 시간을 할애해 총회에 참석한 의료진들께 감사를 표했다.
박완수 지사는 재난현장에서 도민들을 직접 돌봐준 의료진의 헌신에 깊은 고마움을 표했다.
공중보건의 배치 축소로 군 지역 의료서비스 공백이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경남도는 18개 시군 중 10개 군 지역에서 의료인력 부족으로 응급상황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박완수 지사는 의료 진료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 보완과 필수의료 분야 수가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박완수 지사는 의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민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