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역 이통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21일 김해시 수릉원에서 개최된 이통장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석해 현장 행정인력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홍태용 김해시장과 민홍철 국회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 800여명이 함께했다.
김해시 이통장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식전공연과 체육경기를 진행했다.
체육경기 이후 읍면동 노래자랑 순서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경남도내 이통장들은 평소 업무로 인한 피로를 잊고 친목 도모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완수 도지사는 축사에서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우리 지역이 안정을 유지하고 있다”고 치하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도 차원에서 이통장 복지 향상을 위해 상해보험에 이어 건강검진 비용까지 지원한다”고 약속했다.
경남도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이통장 종합검진비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경남도는 오는 10월 조례에 따른 ‘이통장의 날’ 행사도 계획 중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경남 지역에서 활동하는 이통장은 총 8343명으로 집계됐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이통장 사기진작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