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6월 전국 최초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통합복지플랫폼을 가동한다고 23일 밝혔다.
경남도는 이날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통합돌봄 소통의 날 행사를 통해 계획을 발표했다.
경남도는 AI와 현장 인력을 결합한 경남형 4중 돌봄 안전망을 본격 시행한다.
행사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최학범 도의회 의장 및 돌봄 활동가 등 43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의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지난해 말 기준 59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18.2%를 차지한다.
보건복지부 통합돌봄 준비도 평가에서 경남은 제도적 기반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완수 도지사는 기존 신청주의 방식의 한계를 지적하며 적극적 발굴 방식을 강조했다.
AI 플랫폼은 기존 복지 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선제적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행사장에는 13개 정책 체험 부스가 설치되어 식사지원과 인지선별검사 등을 체험할 수 있었다.
통영 섬 지역 통합돌봄버스와 김해 퇴원 환자 중간집 등 6건의 우수사례도 발표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통합돌봄을 중장년층까지 확대하고 제안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경남도는 23일부터 30일까지 경남통합돌봄주간으로 운영하며 18개 시군에서 집중 홍보한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