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이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인구 감소다.
사람이 와도 정착하지 않고 있어도 오래 남지 않는 구조다.
관광객이 생활인구로 이어지지 못하고 정주인구로 붙지 못한다.
그래서 산청 대전환은 사람을 붙드는 구조를 만드는 일이어야 한다.
핵심 가운데 하나가 공무원 산청 거주 문제다.
낮에 일하고 저녁이면 군 밖으로 빠져나가는 구조가 계속된다.
산청 안에 살게 해야 산청 안에서 돈을 쓰고 삶을 남긴다.
읍내 아파트 1000세대 건설 구상이 나오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덕산댐 논의도 산청 미래를 바꿀 더 큰 카드로 연결된다.
부산과 경남 식수를 공급하는 구조가 현실화된다면 기회다.
산청은 안정적 재정 혜택과 장기 성장 기반을 요구할 수 있다.
산청은 이제 사람이 몰리고 살고 싶어지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