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 신안면에서 청년층 지역사회 참여의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됐다.
신안면청년회는 지난 20일 신안면사무소에서 제19대와 제20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발표했다.
행사에서는 박재현 전임 회장이 이임하고 강동현 신임 회장이 취임하는 세대교체가 이뤄졌다.
신안면청년회는 산청군 내 읍면 단위 청년조직 중에서도 활발한 봉사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청년회 발전을 위한 지난 노고를 되새기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신안면 지역은 고령화 진행으로 청년층 인구 감소가 지속되고 있어 청년회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청년회는 그동안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해왔다.
또한 청년 중심의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강동현 신임 회장은 책임감을 갖고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활력 있는 신안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사회에서는 신임 회장 체제 하에서 청년층의 지역 정착과 인구 유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새 선장이 키를 잡은 배가 순풍을 만나듯 신안면 청년회도 지역사회 발전이라는 목표를 향해 힘찬 항해를 시작했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