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에 새로운 공직자들이 시민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창원특례시는 지난 3월 26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신규공무원 21명에게 임용장을 전달하는 수여식을 열었다.
올해 창원시 신규 공무원 채용 규모는 전년 대비 약 15% 늘어난 수치로 인력 확충 필요성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임용된 공무원들은 행정직 12명을 비롯해 세무직 1명 공업직 2명 녹지직 1명 해양수산직 1명 시설직 2명 운전직 2명 등 총 7개 직렬에 걸쳐 선발됐다.
신규공무원들은 창원시 산하 사업소와 일선 기관에 각각 배치돼 대민행정 업무를 맡게 된다.
행정직 공무원들은 주로 시민 민원 처리와 정책 기획 업무를 담당한다.
전문직 공무원들은 각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수여식에서 신규 공무원들은 선서문 낭독을 통해 시민 봉사자로서의 각오를 다졌다.
신규공무원들은 시민 권익과 공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청렴한 공직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공직에 입문한 신규 공무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장 권한대행은 “초심을 유지하며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천해 창원특례시 발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