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27일 관광산업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관광기업 지원 강화에 나섰다.
이날 오후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포함해 관광업체 대표와 청년인재 등 90여명이 모였다.
경남의 관광산업은 제조업 중심 경제구조에서 서비스업 다변화의 핵심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도내 관광 관련 청년 일자리는 최근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지만 전문인력 양성과 기업 성장 지원이 과제로 남아 있다.
박완수 도지사는 제조업 성장으로 경제지표는 양호하지만 서비스산업 활성화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어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서도 관광산업 육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서는 공공기관 사업 참여 기회 확대 요청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지역제한 입찰 확대와 공공기관 평가 시 지역업체 이용 배점 상향을 약속했다.
대학 연계 인력양성 방안도 구체화됐다.
도는 지역혁신(RISE) 사업과 연계해 관광콘텐츠 분야 신규 프로그램을 개발키로 했다.
남해 앵강마켓과 진주 지역문화콘텐츠연구소 등 3개 기업이 성공사례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박완수 도지사는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기업과 청년이 꿈을 펼칠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