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 사회봉사 분야에 새로운 리더십이 시작됐다.
하동군사회봉사단체협의회는 지난 31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10대 협의회장에 노장식 한국자유총연맹 하동군지회장을 선출했다고 1일 밝혔다.
협의회 관계자 등 50명이 참석한 이날 총회는 본회의와 기념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하동군 지역 봉사단체들의 구심점 역할을 맡게 된 노 회장은 2년 임기 동안 협의회를 이끌게 된다.
새 집행부에는 정우원 하동군자원봉사협의회장과 하미연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장이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감사직에는 정인태 대한민국청실회 하동청실회장과 장영숙 하동군새마을부녀회장이 각각 선임됐다.
하동군 내 15개 사회봉사단체를 아우르는 협의회는 매년 평균 200여 차례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자원봉사자 소진 방지와 지속가능한 봉사활동 체계 구축이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노 신임 회장은 “회원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을 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혜정 전임 회장을 비롯한 이전 임원진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협의회는 올해 릴레이 봉사활동과 우수자원봉사자 워크숍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새 지휘부의 첫발이 하동군 봉사문화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