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박차봉 신임 대한노인회 경남도연합회장이 1일 취임했다.
창원시 의창구 노인회 경남연합회 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박차봉 신임 회장은 2026년 4월부터 2030년 3월까지 4년간 경남 노인회를 이끌게 된다.
신희범 전 회장은 12년간의 재임을 마치고 이날 공식 퇴임했다.
경남 노인인구는 지난해 기준 78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23.4%를 차지해 초고령사회 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어르신 복지정책과 권익보호 활동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박완수 도지사는 축사에서 “경남 노인회원들의 나눔과 연대 정신에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신희범 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열정적 리더십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또 “신임 회장의 교육계와 도의회 경험이 노인회 발전의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차봉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전임 회장들이 쌓은 토대 위에 소통과 화합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박차봉 신임 회장은 “어르신 권익 향상과 목소리 대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박차봉 신임 회장의 안정적 조직 운영과 어르신 복지 증진 활동을 언급했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