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3월 30일 소형항공사 섬에어의 사천~김포 노선 정기편 운항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사천공항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항공편이 하루 12편으로 3배 늘어났다.
이로써 사천공항 김포행 항공편은 기존 하루 4편에서 12편으로 확대됐다.
섬에어는 72인승 ATR72-600 기종을 투입해 정기편 운항에 들어갔다.
해당 기종은 전 세계에서 700대 이상 운용되며 단거리 노선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사천공항 연간 이용객은 지난해 24만 명을 기록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서부경남에서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완수 지사는 “사천공항은 남해안 관광의 핵심 관문으로 공항 활성화가 지역 발전의 열쇠”라고 강조했다.
최용덕 섬에어 대표는 취항식에서 우주항공 산업체 집적지역으로서의 전략적 가치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단체관광객 인센티브와 관광지 연계 할인 혜택을 통해 공항 활성화를 지원한다.
증편에 따른 실질적 탑승률 제고가 노선 안정화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