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4월 개막하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양산 지역 체육계에 협력을 요청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3일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체육단체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완수 지사는 경남이 2024년 전국체전과 2025년 소년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러내며 체육 역량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박완수 지사는 3년간 진행된 체육행사 대장정의 마지막인 생활체육대축전도 완벽하게 마무리하자고 강조했다.
경남도는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유치해 지역 스포츠 인프라 확충에 집중해왔다.
이번 생활체육대축전은 일반 도민들의 참여도가 높아 지역 체육 저변 확대 효과가 클 전망이다.
박완수 지사는 전국에서 찾아올 체육인들에게 경남만의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정상열 양산시체육회장 등 30여 명의 체육단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연잔디 축구장 확충과 50m 공인 실내수영장 건립 등을 건의했다.
참석자들은 양산 하프마라톤대회 예산 지원 확대도 요청했다.
박완수 지사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김해종합운동장 등 도내 62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