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에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발걸음이 몰리고 있다.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열리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주 개최지로 선정된 김해시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해시는 2만여 명의 선수단과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김해시는 7일 김해종합운동장 개회식을 비롯해 육상과 축구 등 8개 종목 경기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축전은 전국체전과 함께 국내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행사로 평가받는다.
시는 교육청과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경기장별 안전점검을 완료했다.
노후시설 개보수 작업도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대규모 인파 집중에 따른 교통체증과 주차난이 가장 큰 우려 사항으로 지적되고 있다.
경기장별 의료인력 배치와 임시시설물 설치도 완료 단계에 들어갔다.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들은 갑작스런 예약 증가로 준비에 분주한 모습이다.
시민 300여 명으로 구성된 홍보응원단이 읍면동별로 자발적 참여에 나서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 2년간 전국 대회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완벽한 대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