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가 프로야구 2군 경기 유치를 위한 야구장 시설 개선에 본격 나섰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지난 6일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국을 방문했다.
안병구 시장은 허구연 총재와 야구 인프라 고도화 방안을 협의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밀양시의 이번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허구연 총재는 면담에서 밀양 스포츠파크의 현재 인프라를 점검했다.
허구연 총재는 프로야구 2군 경기 개최를 위한 필수 조건들을 제시했다.
관중석 증축과 실내연습장 신설이 우선 과제로 지목됐다.
밀양 스포츠파크는 접근성과 기본 시설 면에서는 우수한 평가를 받아왔다.
하지만 프로경기 개최 기준에는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안병구 시장은 이번 논의 결과를 토대로 야구장 인프라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밀양시는 더욱 다양한 전국 규모 대회 유치에 나선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