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 합천읍에서 지역 현안을 놓고 머리를 맞댄 자리가 마련됐다.
합천군 합천읍은 7일 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4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재홍 합천읍장과 박안나 부의장 김문숙 의회운영위원장 이한신 군의원이 참석했다.
이승연 이장협의회장 등 각 기관사회단체장과 이장단 30여 명도 회의에 참석했다.
지역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는 이장회의는 매월 정기적으로 열린다.
주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을 전달하는 중요한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합천군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사업이 첫 번째 안건으로 다뤄졌다.
합천 반값여행 사업과 2026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안내도 함께 논의됐다.
2026년 임업직불사업 신청과 다문화가족 무료 건강검진 등 다양한 현안사항도 상세히 안내됐다.
각 마을별 당면현안 보고와 건의사항 청취 시간도 별도로 마련돼 현장 목소리를 수렴했다.
박재홍 합천읍장은 벚꽃마라톤대회 당일 교통 혼잡과 생활 불편에도 적극 협조해준 주민들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농번기가 시작되면서 소각행위로 인한 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합천읍장은 이장들에게 산불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