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 리을상권에서 명문대 출신 청년들이 참여하는 해커톤이 열려 침체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거제시는 리을상권에서 서울대학교와 KAIST 출신이 참여하는 ‘G-HACK 해커톤’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전국 대학가에서 해커톤을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 시도가 늘어나는 가운데 거제시의 이번 행사가 주목받고 있다.
해당 행사는 청년 창업과 상권 활성화 방안을 동시에 모색하는 목표를 갖고 있다.
참가자들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상권 혁신 아이디어를 제시하게 된다.
리을상권 상인들은 젊은 인재들의 참여로 침체된 상권에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을 언급했다.
하지만 일회성 행사에 그칠 가능성과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지역 전문가들은 해커톤 이후 지속적인 지원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거제시는 이번 해커톤을 통해 청년층의 지역 유입과 상권 디지털 전환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실제 창업 지원과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젊은 아이디어들이 거제 땅에 뿌리내리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지속적인 관심과 체계적인 지원이 성과 창출을 위한 필수 요소라는 점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