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가 전국 생활체육인들의 꿈의 무대로 변신한다.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김해시를 주무대로 펼쳐진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2만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해 도내 62개 경기장에서 실력을 겨룬다.
이번 대회 규모는 전년 대비 참가자 수가 15% 늘어나며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 증가를 보여준다.
김해시는 주 개최지로서 시 전역에서 8개 종목 경기를 치른다.
생활체육 저변 확산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이 대회 개최 배경이다.
김해시는 경기장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 대책을 완료하고 교통·의료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대회 기간 분야별 상황실을 운영해 선수단과 방문객 불편사항에 신속 대응한다.
개회식은 24일 오후 5시 30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입장권 없이 자유 관람할 수 있다.
주요 거점과 운동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가 운행되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한다.
폐회식은 26일 오후 열려 4일간의 열전에 마침표를 찍는다.
김해시 관계자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