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5월 6, 2026
No menu items!
태극뉴스 상단 배너
Taegeuknews
태 극 뉴 스
경상남도 뉴스의 새로운 기준
정치·행정 경제 사회 문화·관광 교육 경상남도
LIVE
Home경상남도함안군 몽골 항올구 교류단 방문

함안군 몽골 항올구 교류단 방문

자매도시 우호교류단 12명 4박5일 일정 마무리

파크골프장 협력과 문화교류 활성화 논의

경남 함안군에 국경을 넘나드는 우정의 손길이 닿았다.

몽골 울란바타르시 항올구 체렌 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12명의 우호교류단이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4박5일간 함안군을 방문했다.

함안군과 항올구는 지난 2019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단은 2026년 함안군민의 날과 함안세계수박축제 축하를 위해 한국 땅을 밟았다.

방문 첫날인 30일 함안박물관에서 아라가야 역사를 접한 교류단은 조근제 함안군수와 이만호 군의장이 참석한 환영식에서 양 지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강나루 파크골프장에서 열린 간담회는 항올구의 파크골프장 조성 계획과 직결된 실무적 협력의 장이었다.

파크골프는 몽골 현지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향후 스포츠 교류의 새로운 축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1일에는 대암 이태준 선생 기념관과 몽골 게르체험관 방문이 양국의 역사적 인연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독립운동가이자 의사였던 이태준 선생은 몽골에서 의료 활동을 펼치며 현지인들에게 깊은 존경을 받았다.

교류단은 함안군민의 날 개막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하며 5천여 군민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언어 장벽과 문화적 차이로 인한 소통의 한계는 여전히 극복해야 할 과제로 남아 있다.

몽골과의 교류 확대를 위해서는 통역 인력 확보와 문화 이해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양 지역이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며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우정은 거리가 아니라 마음의 온도로 측정된다.

태극뉴스

RELATED ARTICLES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 Advertisment -
Google search engine

Most Popular

Recent Comments

태극뉴스
발행인·편집인: 김용훈 | 등록번호: 경남, 아02722
등록일: 2026년 03월 05일
주소: (52225) 경상남도 산청군 산청읍 지리산대로 166-1
전화: 010-8040-7257 | 이메일: rladydgns3001@gmail.com
회사소개 | 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정정보도 신청
© 태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