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가 도내 지방세정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거제시는 최근 열린 2026년 경남 지방세정 연찬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경남도 주최로 열린 연찬회에는 도내 18개 시군 세무담당자들이 참석해 지난 한 해 세정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거제시는 체계적인 세무행정과 납세자 편의성 개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방세 징수율 향상과 세무민원 처리 개선이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거제시 세무과는 지난해부터 디지털 기반 세정시스템 도입에 적극 나서왔다.
온라인 세무상담 서비스 확대로 시민들의 세무민원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는 평가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영세사업자들의 세무부담 완화 방안이 더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세정관리 시스템 구축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도 납세자 중심의 세무행정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정확한 나침반이 배를 목적지로 이끄는 것처럼 투명한 세정운영이 시민신뢰를 높이고 있다.
거제시의 이번 성과는 공정하고 효율적인 지방세정 운영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고 있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