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이 전국 생활체육의 중심지로 도약한다고 선언했다.
24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식에서 박완수 경남지사는 “경남이 생활체육의 메카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2만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스포츠 축제다.
경남도는 2024년 전국체전과 2025년 전국소년체전에 이어 3년 연속 전국 단위 종합대회를 개최했다.
전국 체육대회 3연속 개최는 전국 17개 시도 중 경남이 유일하다.
이는 경남의 체육 인프라와 운영 능력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보여준다.
개막식에는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등 주요 인사 8000여명이 참석했다.
박완수 지사는 “경남이 세계와 우주로 비상하는 우주항공 산업 심장부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박완수 지사는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강력한 엔진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주제공연에서는 가야문화부터 우주항공 미래 비전까지 경남의 과거와 미래를 4막으로 구성해 선보였다.
이번 대회로 경남 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관광업계에 약 100억원 규모의 경제 효과가 예상된다.
대회 기간 중 김해시와 경남 전역 27개 경기장에서 다양한 종목 경기가 펼쳐진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