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에서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 전문가들의 역량 강화 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거제가정상담센터는 관내 폭력예방교육강사 60여 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3년간 경남 지역 가정폭력 신고 건수가 연평균 12% 증가하면서 예방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교육은 강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최신 교육 기법 습득을 목표로 진행됐다.
교육 과정에는 가정폭력 예방 이론부터 실제 사례 분석까지 다양한 커리큘럼이 포함됐다.
참석한 강사들은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맞는 교육 방법론을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디지털 시대에 맞는 온라인 교육 도구 활용법도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교육 시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다.
현장에서는 이론 중심 교육보다 실습 위주 프로그램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거제가정상담센터 관계자는 “교육받은 강사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폭력 없는 건강한 가정 만들기에 앞장서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육강사들의 노력을 통해 거제시 전체에 평화로운 변화가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