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한 시민 소통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양산시는 지난 28일 SNS 서포터즈 7기 비대면 발대식을 개최하며 1년간 활동할 홍보단을 공식 출범시켰다.
이번에 선발된 서포터즈는 총 10명으로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됐다.
양산시는 지난 5월 7일부터 15일까지 공개모집을 진행해 70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7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서포터즈들은 콘텐츠 제작 역량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인정받았다.
최근 지자체들이 SNS 마케팅에 주력하면서 시민 참여형 홍보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서포터즈들은 앞으로 시정 소식부터 관광지 소개까지 양산의 다양한 매력을 발굴해 전파한다.
서포터즈들이 제작한 콘텐츠는 양산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발대식에서는 향후 활동 계획과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다만 서포터즈 활동의 지속성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 방안이 과제로 남아 있다.
양산시는 정기 교육과 활동 지원을 통해 서포터즈의 콘텐츠 제작 능력 향상에 나선다.
우수 활동자 선정 등 동기부여 시스템도 마련해 시민 참여형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