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완 의령군수 당선자가 의령군 최초의 ‘3선 군수’ 고지에 오르며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오 당선자는 충혼탑과 충익사 참배를 시작으로 선거 기간 현장에서 수렴한 민원과 건의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작업에 전격 착수했다.
이번 승리는 멈춤 없는 의령 발전을 향한 군민들의 염원이 모인 결과라는 평가다.
오 당선자는 3선 군수의 경험과 인맥을 총동원해 그동안 밑그림을 그려온 대형 사업들을 임기 내 확실하게 매듭짓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 당선자는 앞으로의 4년을 의령의 미래 백 년을 결정짓는 골든타임으로 규정했다.
이를 위해 남북6축 고속도로 연장과 의령IC 신설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핵심 공약인 오케어(5-care)를 실행해 정주 여건을 전면 쇄신할 계획이다.
선거 기간 불거진 네거티브 공방에 대한 소회와 통합의 메시지도 내놓았다.
오 당선자는 선거 과정의 갈등은 모두 털어버리고 하나로 뭉쳐 앞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군민 통합을 선포했다.
아울러 시급한 과제들을 신속하게 파악해 행정 공백 없이 업무에 조속히 복귀하겠다는 방침을 굳혔다.
오 당선자는 철저히 민생 행보와 소통 위주로 군정을 펼치며 군민 중심의 행정을 전개하겠다고 강조했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