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가 치유관광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르며 대규모 마케팅에 나선다.
밀양시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를 집중 홍보한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9 이후 국내 치유관광 시장은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하며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는 요가컬처타운과 반려동물지원센터를 비롯해 6개 공공시설로 구성된 체류형 복합 휴양단지다.
농촌테마공원부터 스포츠파크까지 정적인 휴식과 동적인 활동을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독보적 인프라를 자랑한다.
하지만 아직까지 수도권 인지도가 낮아 체계적인 마케팅 전략이 절실한 상황이다.
밀양시는 홍보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며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관광업계에서는 밀양시의 이번 홍보 활동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의 전환점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특히 반려동물 동반 관광 수요 증가와 함께 밀양의 차별화된 콘텐츠가 주목받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타 지자체와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서비스 품질 향상이 과제로 남아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치유관광 수요 급증에 맞춰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의 우수한 인프라를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 참가가 밀양 관광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어낼 가능성이 있다고 관련 업계는 평가하고 있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