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박완수 도지사가 9일 고성군 마암지구 침수 예방공사 현장을 찾았다.
박완수 도지사는 우기 전 주요 공정 완료를 주문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마암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배수펌프장 설치와 소하천 정비 상황을 확인했다.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시설물 기능도 점검했다.
현장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확인했다.
고성군 마암지구는 최근 5년간 집중호우 때마다 반복적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지역이다.
이 사업은 배수 능력 향상과 재해 대응 기반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박완수 도지사는 “우기 전 주요 공정이 차질 없이 마무리되도록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취약구간은 사전에 보완해 재해예방 효과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경남도 도민안전본부장과 고성군 관계자들이 과거 침수 피해 원인을 분석했다.
배수체계 개선 방안과 사업 추진의 실효성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사업 기간 중에도 기존 배수장이 정상 가동되도록 관리하라”고 당부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공사 현장 침수 예방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고 장마 대비 시공 관리를 세심하게 해달라”고 말했다.
경남도는 올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한다.
경남도는 도내 재해예방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지속 실시해 재해위험 요인을 사전 해소할 계획이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