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박완수 지사가 6·1 지방선거 이후 첫 간부회의를 열었다.
박완수 지사는 4일 도청 업무 복귀 후 민생안정과 신산업 육성을 강조했다.
이날 오전 경남도청 간부 티타임 회의에서 건전재정 기반의 민생행정을 제시했다.
박완수 지사는 미래 신산업 육성도 도정 운영의 핵심 축으로 밝혔다.
경남도는 최근 도민 생활지원금을 추가 채무 없이 지급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도내 가구당 평균 지원 규모는 타 시도 대비 상위권을 기록했다.
박완수 지사는 선거 기간 안정적 도정 운영을 담당한 직원들을 격려했다.
“고물가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서민을 위한 정책을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미래 성장동력으로 피지컬 인공지능과 소형모듈원자로를 제시했다.
콘텐츠·소프트웨어 산업도 핵심 산업으로 키우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경남도는 신산업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관련 부서에는 산업 기반시설 확충에 행정 역량을 집중 투입하라고 지시했다.
기존 주력산업인 기계·조선업과의 연계 방안도 함께 검토하기로 했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행정체계 전환 필요성도 거듭 강조했다.
박완수 지사는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보건·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을 과제로 제시했다.
경남도는 사후 대응 중심에서 능동적인 행정 시스템으로 전환을 추진한다.
“선거 기간 도민 의견을 잊지 않고 임기 동안 초심을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모든 공직자에게는 도민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적극적 자세를 당부했다.
경남도는 향후 정책 과제의 구체적 실행 계획을 수립해 단계별로 추진한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