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행정력 집중에 나섰다.
함안군은 지난 11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군수 주재로 읍면장 회의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6월 정기회의 성격인 이날 모임에서는 자동차세 1기분 납부 홍보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징수되며 납부율 향상이 지방재정 확충의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통합문화이용권과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사업 추가모집 계획도 함께 논의됐다.
두 사업 모두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진행되며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의 문화생활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읍면별 현안 보고에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시설물 점검 결과가 공유됐다.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태풍 피해가 해마다 증가하면서 사전 예방체계 구축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폭염 대비 취약계층 관리 방안도 세부적으로 검토됐다.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한 안전확인 시스템 가동이 주요 내용이다.
풀베기 사업은 농촌 지역 경관 개선과 화재 예방을 위한 필수 사업으로 분류된다.
조근제 군수는 선거 이후에도 변함없는 행정서비스 제공과 현안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