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8월 4일 자로 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인사 규모는 263명이다.
승진 36명 전보 187명 등이다.
군은 부서별 업무량과 직무 난이도를 분석해 행정 수요가 집중되는 곳에 우수 인력을 우선 배치했다.
이번 인사는 연공서열 관행에서 벗어나는 데 방점을 뒀다.
5급 이상 간부 공무원부터 인적 쇄신을 단행했다.
젊고 유능한 직원들도 주요 부서 핵심 보직에 발탁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감소 대응 신성장동력 육성 등 민선 9기 핵심 전략사업 부서에는 전문성과 업무 성과가 입증된 인력을 배치했다.
군은 사전에 전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 보직과 인사 고충을 접수해 반영했다.
이홍기 군수는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와 적재적소 인력 배치로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가 인정받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