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은 성흥택 부군수 등이 경남도청을 찾아 현안 사업 도비 지원을 건의했다고 6일 밝혔다.
방문은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이뤄졌다.
지역 현안의 필요성을 선제적으로 설명해 재정 지원을 확보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배후산단과 세라믹산업단지 유치 기반을 다지려는 취지다.
경남도 예산담당관과 환경산림국장과의 면담에서는 산사태 피해지 복구사업과 호우피해 임도 복구사업 남부권역 산불대응센터 설치사업 등 세 가지 현안에 도비 45억 원을 요청했다.
경제통상국장과는 서부경남경제자유구역 조기 지정 필요성을 놓고 별도로 의견을 나눴다.
군은 앞으로 경남도와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도비와 국비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성흥택 부군수는 “산청의 미래 성장동력 사업과 군민 안전과 직결되는 재난 대응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경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