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은 폭염으로부터 군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공공체육시설 운영시간을 제한하고 현장점검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폭염특보 단계에 따라 운영시간을 차등 적용한다.
폭염주의보 때는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폭염경보 때는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설 운영을 제한한다.
중대경보가 발효되면 전일 운영을 제한한다.
이용연령이 높은 파크골프장은 별도 기준을 둔다.
주의보와 경보 단계에서 모두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을 막고 중대경보 시에는 전일 제한한다.
군은 폭염대비 점검반을 꾸려 관내 체육시설의 안전상태와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점검반은 그늘막과 휴게시설 음수시설을 확인하고 이용객에게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한다.
고성군 통합예약시스템에는 운영시간 제한 안내문을 게시해 수분 섭취와 휴식 야외활동 자제 등 예방수칙을 함께 알린다.
고성군 관계자는 “군민들은 운영 제한시간을 준수하고 한낮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해달라”며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예방활동으로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