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고성박물관이 오는 8월 11일부터 30일까지 관람객 참여형 SNS 이벤트 ‘나도 작은 기증자’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초등학생의 기증 사례가 SNS를 통해 알려지며 박물관이 ‘이야기가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는 흐름에 맞춰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제1전시실 기증 공간에 전시된 돌(기증품) 앞에서 인증 사진을 촬영한 뒤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고성박물관 #나도작은기증자 #문화유산사랑)를 달아 올리면 된다.
게시물을 안내데스크에서 확인받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관람객 누구나 1인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준비된 기념품이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이 문화유산 기증의 의미를 되새기고, 박물관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성박물관은 이번 행사 결과를 토대로 앞으로 체험 프로그램과 참여형 콘텐츠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