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등 3개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동시에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3개 사업은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경유차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통합사업이다.
이 가운데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조기폐차와 저감장치(DPF) 부착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다.
조기폐차 지원사업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와 건설기계 등을 대상으로 한다.
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소유자가 신청할 수 있다.
건설기계 저공해조치 통합사업은 엔진교체 지원을 포함한다.
군은 노후 자동차와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여 대기환경 개선과 군민 건강 보호에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대상 차량과 건설기계를 보유한 군민께서는 지원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공고문을 꼼꼼히 확인하고 기간 내 신청해달라”고 말했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