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는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에서 ‘여름숲 가족 특별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두 달간 운영된다.
대상은 유아 및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이다.
보호자가 반드시 함께 참여해야 한다.
신청은 지난 5일부터 경남숲교육협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주요 프로그램은 교구와 상상력을 활용하는 ‘무더위를 날려요’다.
편백숲 속 생물과 자연의 흔적을 탐색하는 ‘생명의 흔적을 찾아요’도 마련됐다.
숲의 자연 재료로 향기 주머니를 만드는 ‘나만의 향기 주머니를 만들어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사천시 관계자는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푸른 편백숲에서 온 가족이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경남숲교육협회로 하면 된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