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9월 17, 2026
No menu items!
태극뉴스 상단 배너
Taegeuknews
태 극 뉴 스
경상남도 뉴스의 새로운 기준
정치·행정 경제 사회 문화·관광 교육 경상남도
LIVE
Home경상남도사천 '놀라운지' 삼천포 바다 품은 문화공간으로

사천 ‘놀라운지’ 삼천포 바다 품은 문화공간으로

청년 예술인 레지던시서 출발

전시·체험 프로그램 확대 운영

경남 사천시 삼천포대교 아래 위치한 ‘놀라운지(NOL Lounge)’가 지역 문화예술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

사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놀라운지는 창작동과 전시동으로 나뉜다.

창작동은 입주 예술인이 머물며 작품 활동에 전념하는 작업실과 거주공간이다.

전시동은 창작 결과물을 선보이는 전시공간이자 문화예술교육과 워크숍이 열리는 공간이다.

재단은 지난해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운영체계를 정비했다.

올여름에는 하절기 문화예술프로그램 ‘저녁·바다·여름’을 운영한다.

기획전은 오는 8월 1일부터 9월 12일까지 열린다.

놀라운지 입주 작가와 경남 지역 작가들이 참여해 삼천포 바다와 노을을 주제로 한 회화 6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와 함께 라이브 드로잉 물감 그림 우쿨렐레 체험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토요상설무대 시간에 맞춰 전시관은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청년 예술인 레지던시도 놀라운지의 핵심 사업이다.

입주 작가는 6개월간 창작 활동에 전념하며 작업실과 거주공간을 제공받는다.

창작활동 지원 이후에는 결과보고전을 통해 작품을 시민들과 공유한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놀라운지는 창작과 전시 체험이 함께 이루어지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1기 입주작가 지민희 씨는 “6개월 동안 사천에 머물며 창작에 집중할 수 있었던 시간 자체가 큰 의미였다”고 말했다.

사천문화재단은 앞으로 레지던시와 기획전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태극뉴스

RELATED ARTICLES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 Advertisment -
Google search engine

Most Popular

Recent Comments

태극뉴스
발행인·편집인: 김용훈 | 등록번호: 경남, 아02722
등록일: 2026년 03월 05일
주소: (52225) 경상남도 산청군 산청읍 지리산대로 166-1
전화: 010-8040-7257 | 이메일: rladydgns3001@gmail.com
회사소개 | 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보호정책 | 정정보도 신청
© 태극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