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평일 낮 시간 군청 방문이 어려운 군민을 위해 화요일 야간민원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야간민원실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군청 민원소통과에서 운영된다.
여권 신청 및 교부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인감증명서 발급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발급 등을 처리한다.
이용을 희망하는 군민은 거창군 민원소통과 민원담당(☏055-940-3290)으로 사전 예약해야 한다.
거창군청 홈페이지를 통한 예약도 가능하다.
직장인들도 화요일 저녁 시간을 활용해 여권을 신청하거나 발급받은 여권을 수령할 수 있다.
여권 신청 시 신분증과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1매가 필요하다.
유효기간이 남은 기존 여권과 수수료도 준비해야 한다.
여권 종류와 연령에 따라 필요 서류가 달라질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임순행 민원소통과장은 “낮 시간 군청 방문이 어려운 군민들에게 화요일 야간민원실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