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9월 1일부터 진주를 운행하는 경전선 고속열차가 증편된다고 10일 밝혔다.
정부의 고속철도 통합서비스 시행에 따라 KTX와 SRT 운행이 통합된다.
주중 운행은 20회에서 26회로 늘어난다.
주말 운행은 26회에서 30회로 늘어난다.
서울역-진주역 노선은 주중 2회 증편된다.
수서역-진주역 노선은 주중 주말 모두 4회씩 증편된다.
진주형 통합교통서비스 티머니GO에서 코레일 전 노선 예매가 가능해진다.
기존에는 SRT만 예매와 환승 할인이 됐고 KTX 등 코레일 노선은 이용에 제한이 있었다.
지난해 진주역 이용객은 129만4681명으로 이 가운데 코레일 이용객이 118만5464명이었다.
진주형 미래 모빌리티는 지난해 10월 운영을 시작해 9개월간 139만 명이 이용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연계로 진주형 마스의 이용객이 급증하고 광역 환승할인 대상도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