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는 하반기 ‘고향올래 두지역 살아보기’ 사업 참가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타 지역 거주자가 사천의 관광 자원과 정주 여건을 직접 겪어보는 체류형 프로그램이다.
귀농·귀촌 탐색과 지역 주민 교류가 함께 이뤄진다.
프로그램은 9월 17일부터 11월 15일까지 두 차례 운영된다.
팀당 약 4주간 머무는 방식이다.
시는 거주 공간을 무상 제공한다.
섬 지역 이동 도선비로 1인당 최대 20만 원을, 문화·체험 프로그램비로 팀당 최대 20만 원을 지원한다.
이번 하반기는 2인에서 4인 규모 가족 단위 신청을 특히 권장한다.
미성년 자녀를 동반한 가정에는 생태 학습과 해양 문화 체험을 아우르는 맞춤형 정주 여건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사천시청 관광정책과 방문이나 우편, 이메일로 받는다.
사천시 관계자는 “단순한 일회성 방문을 넘어 정착 희망자에게 귀농·귀촌의 실질적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사천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