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고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26일까지다.
신청 접수는 25일과 26일 이틀간 받는다.
모집 분야는 넷이다.
함양에서 나고 자란 농·축·임산물, 지역 업체가 만든 가공품, 공예품·공산품·화장품, 숙박과 관광 체험 서비스.
그동안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위주였던 답례품 구성을 관광·숙박 서비스와 제조물품까지 넓히는 시도다.
제안 가격대는 3만 원과 6만 원 선을 권고한다.
기부자들의 주요 기부 금액대인 10만 원에서 20만 원을 고려한 산정이다.
택배 배송비는 건당 최대 5000원까지 함양군이 실비로 지원한다.
참여 희망 업체는 함양군청 인구정책과 교류협력담당을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 업체는 협약과 고향사랑e음 등록을 거쳐 2026년 10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답례품을 공급한다.
함양군은 그동안 34개 업체가 함양흑돼지 산양삼 곶감 황금사과 비건베이커리 다슬기진액 등 42종을 공급해왔다고 밝혔다.
함양군 관계자는 “특색 있고 우수한 답례품이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