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파크골프협회는 오는 9월 8일부터 제1회 진주남강유등축제배 전국파크골프대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선수와 관계자 등 4천여 명이 참가하는 전국 규모 대회다.
예선은 9월 8일 9일 16일 17일 22일 다섯 차례 와룡파크골프장에서 열린다.
결승전은 10월 13일과 14일 송백구장에서 치러진다.
참가 신청은 8월 18일부터 25일까지 진주시파크골프협회 홈페이지에서 선수 본인이 직접 접수한다.
접수는 선착순이며 인원 미달 시 추가접수를 진행한다.
참가비는 예선 4만원 결선 5만원이며 참가자 전원에게 2만원 상당 기념품을 지급한다.
대회는 남녀 개인전으로 대한파크골프협회 경기규칙과 대회 당일 공지되는 로컬룰을 적용한다.
예선은 회차별 남자 400명 여자 240명씩 총 640명이 출전해 5회차 합산 3200명이 겨룬다.
남자부는 그룹별 1위부터 12위까지 여자부는 1위부터 20위까지 회차별 60명씩 본선에 오른다.
최종 결승에는 남자 300명 여자 300명 등 600명이 진출한다.
예선이 열리는 와룡파크골프장은 2024년 개장한 진주시 최대 규모 파크골프장이다.
예선은 18홀 결승은 36홀로 치러진다.
우승자에게는 남녀 각각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총상금은 4640만원 규모다.
대회 결승은 진주남강유등축제 기간에 맞춰 열린다.
전국 각지 동호인과 가족들이 대회 기간 진주를 찾는다.
노민섭 진주시파크골프협회장은 “파크골프 발상지 진주에서 유등축제와 함께 여는 전국 규모 대회”라고 말했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