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마천면 유림면 안의면 군유지 845필지 합병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도로와 하천 등 개발사업 완료 후 여러 필지로 남아 있던 공공용지를 단일 필지로 통합했다.
군은 토지대장 등 공적 장부와 항공사진 연속지적도를 분석해 합병 대상지를 조사했다.
관련 부서와 협업해 합병 가능한 필지를 선별하고 공적 장부를 정비했다.
이번 합병으로 동일 용도 토지가 하나의 필지로 묶이면서 관리 효율성이 높아졌다.
지적공부의 정확성도 함께 확보됐다.
군은 나머지 읍면의 공공용지 합병 사업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함양군 관계자는 “행정 업무를 더욱 능률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태극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