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은 오는 19일부터 그냥드림 사업 운영을 주 3회로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수요일과 금요일 운영에 목요일이 추가된다.
운영 시간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다.
그냥드림은 실직이나 부도 등 갑작스러운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신청 절차나 소득 증빙 없이 먹거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필요 시 복지서비스 연계도 함께 이뤄진다.
지원은 1인 연 최대 3회이며 선착순 20개 한도로 2만원 상당 식품꾸러미를 제공한다.
남해군은 지난 5월 20일부터 종합사회복지관 1층에서 사업을 운영해왔다.
지난 7일까지 491명이 식품꾸러미를 지원받았다.
군은 운영일 확대로 이용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위기가구 발굴도 강화할 방침이다.
박대만 남해군 복지정책과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는 남해군 푸드뱅크로 하면 된다.
태극뉴스


